신파치군이 나에게 강해지고싶다면서 검기에대해 설명해달라하자 나는 조금은 진지한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대답하였다.
"..신파치군, 검기를 담는데에는 큰그릇이 필요해.하지만 신파치군은..아직 그 그릇이 작아. 너무 위험하기도하고 일반사람이 쓰면 바로 즉사야. 그러니 조금더 강해져서 오도록해. 그전까지는 내가 체술이라던가, 순수한검술은 가르쳐줄게."
신파치 "음..알겠어요. 나중에 체술이라도 가르쳐주세요."
그렇게 신파치군은 제말을 진지하게 들어주면서 수긍하였습니다
신파치군에게 검기를 가르쳐달라는 말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