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케 "오히려 그 반대여야할것같은데말이다. 그렇게 무리하다가 너의몸은..."

"괜찮아요. 저는..모두의 영웅이될거니까."

항상 괜찮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나의몸은 괜찮지가않다. 하지만 모두의 앞에서 해맑게 웃어줄것이다. 쓸데없는 걱정은 시켜주고싶지않으니까.

신스케 "경찰이 범죄자를 지켜주겠다니...큭큭, 무슨 영화같은일인가. 난너의 의사를 믿지만 너무 무리하진말아라. 더이상 잃는건 너무 괴로운일이니."
신스케씨를 지켜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