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도 "하하하하! 벌써 크리스마스인가...벌써 연말이군."
곤도씨는 익숙한듯 팬티한장만 걸치시면서 하하하 웃고계셨다. 부끄럽지도않은것일까.
"..메리 크리스마스!"
나는 까치발을 들며 마당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였다. 다른사람들은 그런 나를 조금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았달까.
히지카타 "...크리스마스가 뭐라고 그런것까지 하냐, 꼬맹이."
야마자키 "그래도 뭔가 신나서 좋네요!"
히지카타씨는 쳇쳇 거리시면서 담배 연기를 뿜고계셨고 야마자키군은 덩달아 신나하면서 박수를 치고있었다.
히지카타 "....그래도 나쁘진않군."
탁 -
히지카타씨는 시선은 회피하시면서 나의 머리에 핑크색이도는 상자를 살짝 내려놓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