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도 "모두 건배에에!!!"

대원들 "예에에!!!"

챙 -

오늘은 양이지사소탕을 희생자없이 소탕에 성공하자 곤도씨는 기뻐하는 마음으로모두와 함께 바다에서 축배를 들었고 나는 미성년자라서 쭈뼛쭈뼜거렸지만 나는 눈치가보여서 결국 계속 들이키고 말았다.

술에 취한다

술에 취하지않는다
신센구미랑 술을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