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카타 ".....당연히 안되는건가..?"
"당연하지."
신성한 신당의 뒷뜰에서 나몰래 담배를 피고있던 히지카타를 발견하였다. 담배는 몸에 좋지않은것인데 왜 저렇게 펴대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 끊지못하고있는것이라고 보이기는하였다.
"확 물부어버리기전에 끄렴."
히지카타 "..갑이 그러라면 그래야지 뭐."
히지카타를 땅바닥에다가 담배를 지져서 불을 끄더니 쓰레기통에다가 담배를 버렸다. 아무래도 안되겠어. 한번 하는사람은 또 할수도있으니..
"앞으로 담배 필때마다 그 오키타한테 죽는건어때?!"
히지카타 "무슨소리야?! 내가 목숨이 여러개인줄알아?!"
오키타 "무슨 소리입니까 히지카타. 너는 히지카타이니 분명 끈질겨서 몇번이고 살아날거야. 고로 죽어라."
어디서 뜬금없이 나온 오키타이지만 히지카타를 죽이려고 주변 풀숲에서 은신하고있었다라는것은 알것만 같았다. ..게다가 저렇게 큰 바주카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지?! 이러다가 부서지겠어!!
신당에서 몰래 담배피는 히지카타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