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예감이 적중한듯 남자가 나에게 발차기를 할려할때 복부와 다리에 내 주먹을 꽂아버렸다.아무리 내손이 작다해도 내 힘은 바위를 깰정도이니, 남자는 고통스러워하듯 힘없이 픽 쓰러지고말았다.

반사이 "..나름..괜찮은 춤...크윽!"

탕탕 -

나는 발을들어 쓰러져있는 남자의 얼굴을 밟을려하자 뒤에서 총알이 나의 다리에 박혀버렸다.아마 아까본 금발머리의 여자일터.

마타코 "반사이 선배님을 쓰러뜨리다니..만만치않은 괴물이군요."

다른 대원들보다는 약하보이는 여성.분위기만 위험해보였지 내가 쓰러뜨린 남자보다 매우 약해보였다.다만 거슬리는것은 저 총과 민첩해보이는 몸.그것때문에 조금은 처리하는것이 어려워보였지만 수년간 수련해온 나에게는 그저 나대는 아이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가속."

다리에 총을 맞아 아까처럼 자유로운 움직임은 불가능하였지만 저 여성보다는 더 빠른속도를 낼수있을것이다.
달리기 자세로 웅크려 앉아 무게중심을 바꾸어 힘을 끌어모은후, 도움닫기 없이 한번에 여자의 앞에 달려갔다.

"너무 느려."

마타코 "치잇...!"

금발머리 여성은 당황해서 총구를 엉뚱한곳에 겨누자 나는 틈을타 나의 주먹을 여성의 눈앞에 들이대었다.

"다시는 이쁘다는 말도 못들을 만큼 망가뜨리기전에..저남자를 데리고 가버리는게 좋을.."

척 -

금발머리여성에게 말을 하는도중, 나의 목에도 어느새 칼이 겨누어져있었다.
시원하게 맞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