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응..더웡..."

나는 덥다고말하면서 제복을 벗어버릴려하자 모두는 말렸지만 알빠냐면서 결국 벗었는데 바다에온다해서 혹시몰라 하늘색프릴수영복을 안에입고왔었다.

"히히...바다에..히끅 -! 온다해서.."

그렇게 모두가 눈이땡그래지면서 나를 쳐다보자 오키타군과 히지카타씨가 대원들을 패서 기절시키기 시작하였다.

오키타 "당신들같은 SM도 아닌 인간들이 봐도 될만큼 프라이드 없는 모습이 아닙니다."

오키타군은 그런말을하면서 대원들을 기절시켰고 휴대폰을 꺼내들었다.

오키타 "이제 네코미미랑 간호사랑 로리드레스랑 이누코스프레만 모으면.."

오키타군은 히지카타씨에게 쑥덕쑥덕거리더니 히지카타씨는 놀란듯 오키타군을 보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오키타 "당신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혼자 하면 목숨이 위험하니 같이 합니다.오래 보면 죽이겠다.히지카타"

히지카타 "심심해서 네 장단 맞춰주는거지 절대 보고싶은건 아니니까 걱정 마시지."

그러면서 조금은 두근거렸는지 담배 거꾸로 물고 라이터를 성냥 불붙이는곳에 문지르고있었다.

긴토키 "어이,지금 뭐하냐?"

그때 바다를 지나가고있던 해결사일행들이 우리 자리에 오기 시작하였다.
스트립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