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둑)
"으으..."
이제 축제기간이되면 불편한것이 있다. 우선 부채춤 비슷한것을 연습하는것도 그렇게 제일 몸이 아파지는 날은 축제의 첫째날이다. 첫째날은 수수해보이는 치장을하고 마을 한바퀴를 도는데 물론 계속 앉아있어서 허리가 피곤해진다.
오키타 "흠? 스트레칭하시는겁니까? 도와주죠."
(우두둑)
"아아아아!!!! 아파아아!!!!!!!!!!!!!"
오키타 "이래야 몸이 풀어지죠."
저자식..스트레칭을 도와주는 이유로 날 괴롭히고있다. 지금 오키타의 표정이 매우 쾌감에 차보인다. 왜 나한테만 그러는거야!! 내가 너보다 위인사람인데!!
스트레칭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