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녀석이 긴토키를 끌어들이려고하는건 알고있어. 허튼짓하지않는게 좋아."
신스케 "하. 그런 썩어빠진 송곳니를 가진녀석따위. 이미 쓸모없어진녀석일뿐이다. 그전에 네녀석의 안위부터 걱정해야할텐데."
스낵바의 오토세씨가 예전에 있었던 긴토키의 일들을 줄줄이 말해주자 녀석에게 무슨 낌새가 보이는듯하였다. 항상 긴토키의 행방을 찾으면서 끌어들일수있나, 아닌가의 가능성을 보고있는걸.
물론 내가 약한것은 맞지만 좋아하는사람을 잃기는 싫었다. 나머지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수작부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