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허어? 무슨소리입니까. 자신의얼굴에 칼질을한다는자체가 저는 이해가안갑니다만."

히지카타 "요즘 자신감이라도 떨어진거냐?"

그냥 한번던져본말이였는데 두명다 예민하게 반응하였다.

..아무래도 그 예전여자아이의 얼굴을 닮았으니 나로 그리움을 대체하려는거겠지.
성형할까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