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칫..이럴땐 이게 최고죠."
오키타군은 품안에서 거대한 바주카포를 꺼내더니 화물칸에다가 조준해서 쏘기 시작하였다.
쾅 - 쾅 -
그렇게 한 10번은 쏘았더니 미처안에서 나오지 못한 사람들은 폭발에 의하여 부상을입거나 죽은것같았다.
"..불쌍한 사람들.."
사실 남과 싸울때는 망설이면 안된다.양이전쟁에서 소중한것을 잃고 그 분노를 참지못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사람들이라들었다.되도록이면 죽이지 않고 기절시키거나 고통없이 하늘로 보내주고싶었다.
히지카타 "이봐 꼬맹이. 저녀석들을 막지못하면 에도에 있는 사람들이 죽어. 망설이지 말고 죽여야해. 안그러면 에도에 있는 사람들이 죽거나 니가 죽어."
".....네."
나는 고개를 흔들어 망설임을 떨쳐내고 적진으로 달려나가기 시작하였다.
서로 대화를 끝내는듯하더니 갑판 아래의 화물칸에서 우리 신센구미 인원에 2배가 되는듯한 사람들이 우르르 쏟아져나오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