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사무소에서 잠시 뒹굴뒹굴거리고있는데 오늘따라이상하게 서랍장이 빵빵해보여서 열어보았더니 사루토비씨가 있었다.
사루토비 "하? 당신인가요? 긴토키씨였다면 금방 들이댔을텐데..요즘 당신이 긴토키씨랑 같이다니는 꼬맹이죠? 딸뻘이면서..아니다 당신을 없애고 제가 긴토키씨의 딸이되어서 금단의 (삐 - 삐 -) 플레이를.."
긴토키 "어이!!! 이 암퇘지녀야!! 애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네!! 어서 꺼지지못해!?"
긴토키씨는 동야호로 사루토비씨를 구타하고계셨습니다
사루토비씨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