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크..큰일났어요!! 에도 위에 알수없는 함선들이 하늘을 메우고있습니다!!"
히지카타 "...뭐?! 하지만 저쪽은..그 녀석 집주변!!!! 설마...막부도 같은 편인건가?!"
야마자키가 당황하면서 어떻게 해야하는것인지 우왕좌앙하고있을때, 막부에서 연락이왔었다. 밤에 천인들이 들이닥칠것이지만 못본척하면서 넘어가라고. 아무래도 막부위에는 실질적으로 천인들이 지배하고있는것이니까.
설마 밤에 들이닥친다는것이 (-)를 잡아간다는거였나..!!
"..젠장...이럴줄알았으면...!!"
곤도 "소고! 뭘하려는거야!! 설마 거역하려고..!"
"...그럼 그냥 보고만있으라는겁니까!!!"
결국 나의 주장에 신센구미에있던 대원들은 잠시 망설이는듯하더니 나의 의견에따랐는지 차를 타고 이동하기 시작하였다. 더이상 잃고싶지않은건 누구나 마찬가지니까.
비상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