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하아..."
항구쪽으로 뛰어와보니 카무이의 얼굴은 웃고있었지만 무척 화가난듯하였고 그앞에서 오키타군과 히지카타씨가 뻘쭘하게 서있었다.
카무이 "...너네둘..물어내던가...죽던가 -"
끝의 죽는다의말에 정말 진심이 담겨져있었고 참는다는듯 이를 뿌득뿌득갈면서 주먹을 쥔손이 부들부들 떨리고있었다.
오키타 "제가한거 아닙니다. 히지카타씨 너무하네요. 남의 집까지 부수..."
히지카타 "어이. 니가 그 바주카포로...어? 이게 내 왜손에.."
히지카타씨의 손에 바주카포가 들려져있어 누구나 히지카타씨가 했다고 오해받을장면. 나도 순간 오해하여 혐오스럽다는듯 히지카타씨를 바라보았다.
"...못됐어요."
히지카타 "어이, 나 아니라니까!!!!!!"
히지카타씨가 계속 잡아뗀후 일주일뒤에 오키타군의 짓이라는걸 알았습니다
불길한 예감이들어 서둘러 카무이가 있는 하루사메로 숨을 헐떡이며 뛰어가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