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아아, 똑바로 보고 다니라구요 멍청이."

"뭐이자식아?"

자기가 먼저와서 부딪쳐놓고서는 나보고 멍청이라하며 시비를 걸어왔다. 아무래도 성격이좋지않은나는 씩씩거리면서 덤볐지만 야마자키가 그걸보고서는 말렸다.
부딪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