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호..혹시 보셨어..요?"

봤어..분명 봤어.식은땀 흘리고 곤란하다는듯 시선처리를하면서 머리를 긁적이고있어. 분명 봤어.

긴토키 "걱정마라.이래보여도 단세포라 잊는건 3초다."

..원래 그래보이지만 차마 말할이 없었습니다.결국 경단 1그릇에 타협을 봤습니다..냠
바람때문에 스커트가 들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