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토 "미안하면 그만좀 찾아와. 아, 제독이 매일 마을로 배를 가져오지.하아..너나 제독이나 정말..."

아저씨는 우리둘의 신경을 눈치를 봐가면서 중재해주자 조금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안해요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