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도 "..지금 그쪽에, 과격파 양이지사들이 있는데 말썽도 많이 부리고 수가 너무 많다고한다.꽤 강한자들이 많아서 이쪽에 결국은 지원요청을 한다는군.그 양이지사녀석들이 당돌하게 전쟁을하자고 편지까지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도 이쪽은 이쪽대로 지켜야하니 강한 녀석들을 보내기로했다."

"....미마와..구리미?"

한번 들어본적이있었다.다른 지역을 지키는 특수경찰인데 예전에 조금 않좋은 일이 벌어졌었다는것을.하지만 막상 지원요청을 받았다는 소식에 무언가가 궁금해졌다.

곤도 "..우선 강한자 몇명만 보내라고 했으니 (-),토시로,소고. 이런식으로 가면 되겠군.물론 나는 오타에 씨를 만나야하니..."

오키타 "하아?! 곤도씨! 전 그 도넛덕후와 휴대폰 중독자가 있는곳에 가기는 싫습니다! 히지카타가 죽어주면 혹시 갈지도 모르죠."

히지카타 "너이자식?! 나도 가기싫은건 마찬가지거든?! 검 뽑아라!!"

그렇게 저는 싸우는둘을 말렸고 지원요청에 응해 미미와구리미에서 몇일동안 지내다가 전투에 가담하기로하였습니다.
미미와구리미의 지원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