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네. 어떻게 목욕탕이 마요네즈야?!"

히지카타 "마요네즈는 피부에좋다!!!!!"

마요라가 저러는이유를 알았을때는 TV에서 마요네즈상품광고와함께 티켓을모으면 공장견학을 갈수있다나 뭐라나. 그런 상상을하면서 그 카리스마따위는 온데간데 없고 멍청하게 웃고있는녀석을보면 한심하게느껴졌다. 그래봤자 그냥 공장인데, 뭘 상상하는것일까.

히지카타 "그러면서 넌 마요네즈는 왜 일일이 뒤져보냐."

"따..딱히 도와주려는건아니야."
목욕탕이 마요네즈로 채워져있는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