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싫어요, 어깨가 뻐근해진단말이에요."
시무룩한표정을 짓자 오키타군은 농담이라며 땅바닥에 앉고 타라고하였습니다
"뒤돌아보면 때려줄거야."
오키타 "절대 안봅니다"
나는 치마를 살짝 올리고 오키타군의 어깨에 두다리를 걸쳤다.두다리를 걸치고 오키타군은 천천히 일어섰고 나는 평소보다 더 높은곳에서 풍경들을 볼수있었다.
"역시 윗공기는 맑구나 -"
오키타 "어때요? 좋으신가요?"
"응! 고마워 오키타군!"
나는 오키타군의 머리를 살짝잡으며 말하자 오키타군은 말했다.
오키타 "저야말로 고맙죠, 팬티는 하얀ㅅ..."
퍽 -
박치기를하였습니다
목마 태워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