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흐음...그 모두라는 말은 빼주시겠습니까. 왠지 거슬려서말이죠."

오키타군이 자신의 턱을 쓰다듬으며 고민하는듯 다른곳에 한참동안 시선을두자 알겠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며 눈을감았다.

오키타 "나중에 시간날때 가보죠. 당신이 원하는일이니까."
모두와함께 바다로 가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