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모두를 감싸준다는것은 좋은일이죠."

오키타군은 씁쓸한눈으로 뒤를 돌아보고 자기 갈길을 가며 말했다.

오키타 "가끔은 내마음도 알아줬으면하는데 말이에요.."
모두가 좋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