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좀 곱게쓰시죠. 저도 그런말 계속 들으면 상처받는다구요. 그러니까 우선 교육을 시켜야겠네요."

꼬맹이는 나의 거친 어투에 조금은화가났는지 개 목걸이를 가지고 다가오면서 사악하게 웃어보였다.
멍청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