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케 "..무슨 속셈이지? 혹시 여기에 독을탔다던가, 그렇다던가.."

"싫음 먹지말던가."

나는 다시 낚아챌려하였으나 자신은 단것을 좋아하진않고 혹시 뇌물이라거나 그러면 포기하라는말들을 늘어놓으면서 품안에 넣어놓았다.
말없이 푸딩을건낸다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