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병대안을 헤메고 있다보니, 어느새 마타코씨와 만나버렸다.전의 전투의 일이 있어 나를 싫어하는 눈치였지만 나는 반갑게 인사하였다.

"안녕하세요 마타ㅋ..."

마타코 "칫, 어서 꺼져버려요. 괴물 꼬맹이."

가시가 돋은 말로 나를 찔러댔지만, 그녀를 미워해서는 안된다.신스케씨의 소중한 동료일테니..
마타코를 만난다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