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쨱 -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창문밖에서 들려온다.시야는 익숙한 내 방 천잦ㅇ으로 보였고 이미 아침인듯 싶었다.
"우욱.."
속이 매쓰껍기도하였고 아직 머리가 어지럽기도하였다.거기다가 다리에 상처까지 났으니.당분간 전투는 무리인듯싶었다.하지만 모두에게 밝은 모습을 보일수있도록, 아파도 웃는다.지키기 위해, 어머니도 하셨던일이니 나도 해낼수 있어야한다.
약한모습을 보이지 않게 우선 거울을보며 얼굴을 폈고 평소처럼 검은베고과 두개의 장검을 허리춤에 찼다.
그리고, 다친다리를 천천히 내딛으며 한걸음 한걸음. 문밖으로 향했다.
마지막으로 본것은, 히지카타씨가 나를 다급한듯 흔드는 장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