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카타 "뭐..뭐.....왜 그런 표정으로말하는데. 이상한거라고 있.."
망라를 놀리기위해서 왼손을들어 검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마요라의 뒤를 가리켰더니 마요라는 역시 나의 예상대로 약간 위축되는듯하더니 뒤를 돌아보았다.
히지카타 "뭐야, 없..."
"죽어!!"
방심하사이에 마요라의 얼굴에 케찹을 강타하였고 나의 정확도는 역시나 녹슬지않았는지 정확히 코부분에 명중하였다! 하지만 그덕분에 마요라의 얼굴은 사람을 죽인듯 피로 물들여졌고 그에 분노한 눈빛으로 나에게 달려오니 순간 기겁하면서 죽을까봐 무서워서 미친듯이 뛰었다.
마요라..너 뒤에...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