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그 자식은 항상 구역질나게 마요네즈나 쳐먹고말이야. 토할것같아."
오키타 "오오, 당신만이 잘 알아주는것같네요."
히지카타 ".........이자식들아!!!! 이렇게 뻔히 앞에있는데 욕을 해야겠냐?!"
오늘도 역시나 마요라를 놀려주기 위하여 꼬맹이와 함께 앞담을 까고있었다. 역시 누군가를 앞담까는것은 항상 즐거운일인것같다. 어째서 히지카타를 놀리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꼬맹이와 함께라면 뭐든지 좋았다.
그 무엇이라도.
마요라 앞에서 꼬맹이와 서로 대놓고 무시한다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