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덕후..?"

히지카타 "아니거든. 톳시라는녀석이 예전에 남겨두고간거야."

톳시라고하면서 마요라의 얼굴에 선글라스와 이상한 복장을한 녀석의 사진이있었다. 자기가 아니라며 검에게 먹혀 어쩌구저쩌구하였지만 믿을수없었다.

점점 실망하는것같은 마음.
마요라의방에서 피규어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