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카타 "..뭐야 그말! 그거 소고가 가르쳐준거지!!"
"아..아닌데?!"
히지카타 "아니기는 무슨! 얼굴에 그렇게 써있거든! 무녀가 거짓말을하면 쓰나?!"
사실 마요네즈를 좋아한다는 그 별난 취향은 존중해줄수는 있지만 내가 일하고있는곳이나 밥을먹을때면 히지카타가 밥맛떨어지게 항상 커피나 밥에다가 뿌리고다닌다. 정말 느끼할것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먹는건지..
오키타 "맞는 말이잖습니까. 고로 죽어라."
(쾅쾅)
.....내 신당...하루도 멀쩡할날이 없구나.
마요라마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