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카타 "뭐..뭐..뭐뭐..."

"훼이크다 마요라!!!"

마요라를 놀려먹을려고 우선 당황시키기위해 오빠라고 불렀더니 역시 나의 예상대로 뭐라는 말만하면서 눈은 정신없이 빙글빙글 돌아가는것같았다. 그렇게 당황하는 틈을타서 검을 휘둘렀다.

히지카타 "크악!!"

하지만 운이나쁘게도 녀석은 발걸음을 뒤로하며 피해버렸다.

히지카타 "네녀석.....죽어어어어어어!!!!!"

그렇게 오늘도 숨가쁜 추격적이 시작되었다!
마요라를 당황하게 하려고 오빠라고 불러본다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