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직 -
히지카타 "으아아아아아아아!!!!!!!!!!!!! 네녀석!!!!! 이게무슨짓이야!! 내 보물이!!!!"
"흥 쌤통이다."
나는 재수없이 깔깔 웃어대면서 나몰라라 걸어갈려하였지만 마요라는 기분나쁘게 나의 손목을 낚아채면서 정말 화난듯이 소리를 질러대었다.
히지카타 "물어내!! 이거정말 내가 아끼는거란말이야!!!!"
"싫은데. 나 돈없어. 정그러면 니가 뒤져보던지?"
나는 치마를 살짝들추면서 어디 뒤져보라는시늉을하자 마요라는 내가 예상을했듯이 흠칫하면서 내 다리를 훑어보다가 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렸다.
시선을돌리면서 젠장..이라는 말과함께 역시나 사라져버렸다.
마요네즈라이터를 파괴시킨다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