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일안하시고 뭐하시는겁니까?"

TV앞에서 혼자 뒹굴뒹굴거리면서있다가 갑자기 오키타군이 질문하였다.

"이미 일은 끝냈는걸? 뭔가 뒹굴거리는거도 나쁘지 않네."

오키타 "..호오.그럼 저와 같이 sm플레이 공부를해볼까요? 특히 실전으로하면 저야 좋죠.아, 물론 제가 s 당신이 m."

콰직 -

오키타군의 다리를 쳐버렸습니다.
뒹굴뒹굴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