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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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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니까.."
없으니까 허전하다. 항상 앵겨오던 그 꼬맹이의 모습이 없으니까 조금 그립기는하다. 신스케님이 무슨 생각으로 그 괴물의 제안을 받아들인건진 모르겠지만 어쩔수없는걸까.
우리의 목적은 언제나 같으니까.
"이 일이 끝나면..."
일이 끝나면 분명 웃을것이다. 돌아가면 미안하다는 말도 해줘야지.
눈을 감으며 행복한 망상을 하고있었다.
하지만 이때 깨닳았어야하는걸까,
이미 늦었다는걸.
뒤늦은 깨닳음 by 키지마 마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