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빠. 꺼져."

나는 그러면서 손을 휘휘저었지만 녀석은 여기가 자기방이라며 미안하지만 나갈수 없다고 말하였다. 나는 성난 소처럼 콧김을 내뿜으며 나가버렸다.

카무이 "..잘..모르겠네.."
둘이서만 있는다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