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야,누나가 이래보여도 너보다 5살은 많아."

꼬마 "에~,뻥치지마.나보다 어려보이는게 어디서 뻥을.."

오키타 "여~,오늘은 휴가내고 나와도 딱 (-)랑 만나네요."

"저기..일단 그 손부터 멈춰."

그것보다 어떻게 손이 7개로 보일정도로 꼬마를  때리는거지..

오키타 "어이 꼬맹이, 저녀석 경찰이거든? 18살이신 너보다 누님이시거든? 한번만더 건드리면.."

오키타군이 그다음말부터는 꼬마의 귀에 속삭여서 잘들을수없었다.

오키타 "다음부터 그런수작을 부리면 너의 똥꾸멍에 (삐 - 삐 -) 를 꽂아버리겠다."
동네꼬마에게 이쁘다는말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