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하?이런걸 붙일려고했다니..좀 벌을줘야될것같네요."

오키타군의 등에 붙일려하다 들킨 나는 오키타군에게 혼나고있었다.

착 -!

"으으...이게 뭐야!!!"

오키타 "벌입니다, 벌."

오키타군이 나의 머리에 포스트잇을 세게 붙이자 무엇인가 보았는데..

'나는 암퇘지입니다'

...미워 오키타군
도s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