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싫습니다. 제가 왜요? 그래봤자 한살차이인데."

꼬맹이는 싫다면서 툴툴거렸고 끝내 누님이나 누나라고 불러주지않았다. 역시 별나다니까.
누나라고 불러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