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새벽공기가 마당에 내려앉았을때 나는 산을 하이킹하기 위하여 비몽사몽 이불에서 일어났는데 마당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뭐지?"
방금일어나서 머리가 맹한채로 방문을 열어보았는데 그순간 마당에서 오들오들 떨며 대기타고있는 노부메를 볼수있었다.
노부메 "아...깨운거..?"
"아니야! 나도 어디갈려했거든. 추울텐데 그냥 들어오지.."
나는 걱정하는듯이 머리를 긁적이자 노부메는 고개를 절레절레저으면서 현관밖으로 엄지를 치켜들었다.
노부메 "오늘 한정판 도넛이나와서. 같이갈려구.."
"응, 좋아!"
같이 나가려고 어서 준비를하여 도넛한상자를 얻을수있었다.
노부메가 나를 데려가려한다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