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 "...하?"

갑자기 오키타군은 어이가없다는듯 표정을 지었다가 뭔가 생각난듯 사악한 미소를짓더니 눈을 정면으로만 주시하고 허공에 손을 휘젓기 시작하였다.

오키타 "(-)씨, 어디있으신거죠? 보이질않네요. 아 밑에 뭔가 걸리적거리는게 있네."

그렇게 오키타군은 다리로 나를 툭툭치자 나는 오키타군의배에 주먹을 내리꽂았다.

퍽 - 퍽 - 퍽 -

오키타 "으아악! 잘못했어요!!!! 아파!!! 아프다고!!! 전 당하는데 약하다구요!!"

오키타군 미워.
내가 더 커 (신청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