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일을 마친후 심심해서 무얼할까 생각중에 TV를켰다. TV를 켜자마자 어떤 남자무리들이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고있고,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이 그무대를 보고 환호성을 지르고있는게 신기하여 입을 벌린채 시청하고있었는데 어느순간 어린이 채널로 바꾸어져버렸다.
오키타 "저렇게 옷찢고 춤추는녀석들은 당신 정신에 유해하다구요. 이런거나 보시죠."
TV "어린이 친구들 안녕~"
....나 청소년인데..
오키타군이 사악하게 웃고있었습니다
남자아이돌을보고 신기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