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알쫑알 계속 지껄이면 죽여버린다했지?"

다키니족장 "크윽..!! 그녀석을 내버려두면 네놈 야토들에게도 뒷통수를 칠수있다고!! 그녀석은 폭탄이야!!"

녀석들은 예전부터 계속 그녀가 위험하다고 언급을하고있었다. 오히려 너희들이 위험한거잖아. 어디서 그런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반항해도소용없어. 너네 다키니 소수민족과 하루사메. 이미 너네 다키니 쪼다들은 이미 쓰러져있을걸."

다키니족도 야토만큼은 강하다고 들었는데, 그것은 내가 기대에 부응했던만큼은 강하지않았다. 약하면죽는거야. 약하면 죽는거라고.

다키니 족장 "크윽..!! 날 죽이는걸 후회하게될거..으아아악!!!"

쫘아아악 -

"입좀 다물어."

결국 양쪽으로 찢어버렸다. 나에게는 이 광경이 항상 익숙하니까 별로 충격이 가시지는않았다.

하지만 이 불길한 기분은 무엇일까.
난 더이상 너네들이 알던 겁쟁이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