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꿈을 꾸면 그녀를 죽인 그때가 계속 반복된다.

아무리 내가 그녀의 심장을 뚫지 않을려해도 꿈의 끝은 푸직이라는 잔인한 소리와함께 그녀를 내손으로 죽이고있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수 없는거야.

"..하아..."

의무실에서 눈을떠보니 전에 보았던 그 의사가 나를 내려다보고있었다. 나를 보고 무슨 생각을 했던거지?

의사 "저번에 찔린곳이랑 또 같은곳을 상처입으셨네요. 이번엔 또 뭡니까?"

의사의 질문에 나는 후회하는듯한 어조로 대답해주었다.

"그냥..이제는 빛에 눈이 멀어서..그 빛을 잊을수가 없을뿐이지.."

아까 보았던 그 여자애를 대체품이라고 해도좋으니 다시 만나고싶어졌다.
나를 겁쟁이로 만든 녀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