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세요, 오늘은 맞춤식교육으로 해드릴게요."
산에 도달해서그런지 모두가 힘들고 지쳐보였지만 밥시간때를 위해서라면 나도 어쩔수없었다.
오키타 "..어떻게 훈련시킬건가요? 오늘은 당신이 직접해보세요."
히지카타 "꼬맹이의 기술이라..재밌겠군."
"음..그렇다면....아, 거기 나와보세요."
대원1 "에..저요...?"
나는 시범을위해서 대원한명을 꼽아 내옆으로 데려왔다.
"음..우선 시범이니까..뒤에서 덮치는장면으로 해볼까요?"
이말을 내뱉자 모두의 눈이 커지면서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오키타 "에..(-)씨 정그런거라면 나도 해줄수있..."
히지카타 "시끄럽다 소고, 잠자코 지켜보도록."
"자, 시작하죠."
대원1 "으어..죄송합니다 대장님!"
그리고 대원은 뒤에서 덮칠려고하는순간,
나는 주먹을 바위에 그대로 내꽃았더니 그대로 바위에 움푹파인 구멍이 생겨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