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 "...역시 괜히 괴물꼬맹이라 불리는게 아니라니까, 이녀석은 이해의 천재인건가.한번에 보고 따라할수있는 사람은 극히 드문데 말이지."
나는 마지막으로 자세를 잡으며 완료하였다는듯 긴토키씨에게 미소를 보이며 말하였더니 긴토키씨는 정말 놀란듯한 얼굴로 나를 내려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