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 "아서라,난 너 먹여살릴 경제능력따위 없거든"

"그럼 제가 키워드릴께요!!"

긴토키 "의외로 밥 먹는 비용이 비싸서 안 된다니까"

긴토키씨가 계속 안된다고하자 긴토키씨의 옆에 바짝 다가갔다.

"참고로 제 월급은 ...입니다.

귀에다가 나의 수입을 속삭이자 긴토키씨는 갑자기 다정하게 손을모으시면서 말씀하셨다

긴토키 "어머님,오늘 저녁반찬은 뭘로 드릴깝쇼?"

..이런 인간이였다는걸 잠시 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