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방문밖으로 나와보니 어느 큰꽃들이 바구니에 화려하게 담겨져있었고 조그만 카드가 그 위에 놓여있었다.

(니가 꽃을 좋아한다해서 이렇게 보내봤다.부디 마음에 들길바라며..)

신스케씨의 글씨체였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입을 헤벌레 벌리면서 모두에게 자랑하러 마당으로 달려나갔다.
꽃을선물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