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응...차.."

카무이가 사주었던 차이나드레스가있었는데 뭔가 비싸보이고 고가의 물건이라 돌려주고싶어서 차이나드레스를 짚기위해 까치발을 들었지만 역시나 닿지않았다.

척 -

오키타 "하? 뭡니까, 이 차이나드레스는.그  차이나걸이 준건가요?"

"아니..카무이가 준거야."

쾅  -

카무이라는 말이 나오자 오키타군의 눈썹이 잠시 꿈틀거리고 s의 미소를 지으며 차이나드레스를 화려하게 바주카포로 날려버렸다.

오키타 "헤, 무지 약하네요. 살짝 손좀 본것뿐인데.."

살짝이 아닌것같은데말이야
까치발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