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은 4대 용병부족이 존재한다고 하고있지만, 이 이야기중 제외된 한 종족이있다.

요야차(曜夜次)

말그대로 태양이며 빛을 발헌하는 종족이다. 물건에 빛을 내게할수있고 발화를 시킬수있는 종족. 즉 야토의 천적이여서 야토를 제압할수있는 막강한 종족이였고 나머지 종족들도 가뿐하게 해치울수있었다. 하지만, 이런 막강한 종족이이였지만 종족은 멸종위기로 처해진다.

이유는 야토족,렌호족,신라족,다키니족의 연합이였다. 막강한 괴물이기 때문에 요야차족을 처리하자는 것이였다. 하지만 지금 이야기는 더 오래전의 이야기.

지금 이 이야기는 요야차 당주가 지구를 떠돌면서 강자를 찾으며 인연을 맺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