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 "이딴책 만든사람 죽어."

쫘아악 -

히지카타 "영원히 사라져라."

화르륵 -

긴토키가 먼저 책을 보자마자 미친듯이 북북 찢어버리더니 옆에있던 마요라도 담배를 그 종이위에 떨어뜨리면서 태워버렸다. 잘 처리한것같다.